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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이번 1회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는 당초 예산 2조 2450억 원보다 940억 원(4.19%)이 증가한 2조 3390억 원으로, 특별회계는 당초 예산 3550억 원보다 60억 원(1.69%)이 증가한 36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도비 보조금 259억 원, 순 세계잉여금 547억 원, 세외수입 100억 원, 특별교부세 34억 원 등이다.
이번 세출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시액, 안전 도시 건설에 소요되는 재원, 그리고 직제 개편부서의 예산 등을 조정·반영했다.
주요 편성 내역 으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과 운영에 121억 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산업 기반 인재 양성 및 혁신 기술 개발 지원사업에 30억 원 등을 배정했다.
또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안전 도시 조성 제도개선 및 도시진단 용역 19억 원, 오천 항사 댐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22억 원, 소하천 재해복구와 하천 정비사업 83억 원 등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복지 분야에는 장기 요양기관 급여비용 지원 43억 원, 난방비 급등에 따른 저소득층 한시 긴급 난방비 지원 11억 원 등을 편성했으며, 농림어업분야에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6억 원,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33억 원, 산림 병해충 방제사업 21억 원,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지원에 8억 원, 농어촌마을 에너지복지를 위해 LPG 소형 저장 탱크 보급사업(특별지원)에 31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0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