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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K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최재원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대외환경의 급격한 악화 속에서도 SK온 구성원 덕분에 큰 폭의 성장을 이어왔다"며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고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하고픈 마음을 담아 약소하나마 격려금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본 격려금 300만원에 지난해 연봉의 10%를 더한 금액을 이달 격려금으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SK온은 SK이노베이션의 성과급 결정과 관련해 임직원들이 일부 불만을 가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원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이런 분위기를 인식해 성장 사업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최 부회장은 임직원 대상 매일에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작금의 상황에서도 한가지 확신하고 있는 것은 구성원 여러분이 우리 온의 성장 원천이자 동력이라는 점"이라며 "구성원 여러분께 함께하자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 모두가 더욱 밝을 내일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