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자치경찰위는 먼저 도로안전시설을 재정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확보 등을 추진한다.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가상현실(VR)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 1366센터(여성긴급전화) 설립을 위해 시 관계부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권 강화'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선제적 시범운영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종 맞춤형 모형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나승권 위원장은 "지난달 16일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시민들이 지방·치안의 효율적인 연계와 행정 서비스에 거는 기대가 클 것"이라며 "기대에 호응할 수 있도록 맞춤 치안 서비스를 수립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