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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은 최근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면서 수산물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수산물 위해요인 정보 등 수산물 안전 정보 전파, 수산물 검역현장 참관 등 안전관리 현장 참여, 수산물안전 관련 정책제언 등 정부와 국민 간 소통에서 활약한다.
수산물먹거리 안전에 관심있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는데, 총 8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7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교수와 홍보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전문성과 적합성을 평가해 최종 30명을 국민소통단으로 선정했다.
제1기 국민소통단은 영양사·주부·소비자단체·교사 등 수산물안전에 관심이 많은 계층뿐 아니라 직장인·대학생 등 일반 국민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연령층도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해 국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수산물 안전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국민소통단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부의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점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민의 목소리도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