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술교류상담회는 한국 정부와 신흥개도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정부 간 협력사업(G2G)으로 한국의 기술을 현지기업에 수출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과 양국 기업 간 기술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노비즈협회는 2014년부터 혁신 기술을 갖춘 이노비즈기업과 함께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900개사와 해외 현지 기업 간 3000건의 상담을 지원하고 약 570건의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각 국가별로 20개사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해외 기술교류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매칭기업 발굴 △현지차량·현지어 통역 △상담장 임차 △전문가 기술진단 등을 지원받으며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매칭기업과 사전 온라인 상담 후 현지에 파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이번 사업의 온라인 플랫폼인 지텝에 회원가입과 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문 코디네이터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해외 수출 가능성을 진단 후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은 "이노비즈기업은 절반(46%) 가량이 수출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글로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교류를 통한 신시장 개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