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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라운'은 지하 1층 광장에 있던 왕관 조형물을 대체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품과 트렌드를 한 벌 앞서 보여주기 위해 조성한 럭셔리 팝업 전용 공간이다.
롯데백화점은 보테가 베네타가 최근 몇 년간 상징 컬러인 '보테가 그린'으로 MZ세대에게 감각적인 명품브랜드로 자리잡고 있고, 지난해 명품 상품군 내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해 '더 크라운'의 첫 번째 팝업 브랜드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보테가 베네타의 익스클루시브 팝업은 오는 19일까지 열리며, 올시즌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다채로운 신상품을 준비했다. 봄철 이른 휴가 및 여행지에서 어울릴 만한 구두, 가방 등이 포함된 '2023 써머 리조트 컬렉션' 상품을 단독 론칭하고,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이자 산업 디자이너인 가에타노 페세의 한정판 'COMESTAI 의자'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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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리뉴얼 오픈한 보테가 베네타는 국내 최초로 전 상품군을 갖춘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슈즈 등 주력 상품의 라인을 보강하고, 기존에는 없던 라이프스타일 상품군까지 갖췄다. 펫, 스포츠, 홈 액세서리 등 라이프스타일의 상품을 아우른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티유 블라지'가 올해 2월 선보인 '안디아모' 가방도 전개한다. '안디아모'는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가죽 페투체를 격자로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가방이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럭셔리 부문장은 "최고급 쇼핑공간인 에비뉴엘 잠실점의 위상을 감안해 보테가 베네타 매장의 리뉴얼과 팝업 역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최고급 매장을 선보여 프리미엄 쇼핑 문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에비뉴엘 잠실점 보테가베네타 리뉴얼 매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09d/20230309010009087000498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