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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선 '디지털 트윈국토'가 확장성이 큰 만큼 지자체 시범사업에서 벗어나 범국가적 전략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세부 로드맵과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주무과가 국토도시실로 승격·이전된 만큼 도시개발·재난재해 예방 등을 위한 핵심기술이 될 수 있도록 협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LX공사는 2018년부터 전주시를 시작으로 지자체와 협업해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국토 조기 완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는 LX플랫폼과 행정 서비스 모델을 구축, 17개 지자체와 협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도심 재생을 비롯한 도시방재·풍수해·산불 예방과 중대형 사회간접자본과 지하시설물 등 국가기반시설의 입체화·디지털화를 위한 협업 과제를 우선 발굴할 계획이다.
최규명 LX공사 부사장은 "공간정보산업계가 발전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의 협업과 역할 분담을 위한 전담조직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민간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해 융·복합 신산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