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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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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3. 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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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 활용한 평생학습 사업 추진
경남도는 고성군이 교육부의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하는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민 개인과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고성군은 그 중 평생학습도시 지정 부문에 선정됐다.

도는 지난 1월 (재)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고성군 사업계획서를 검토·자문하고 중앙심사에 대비해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7억 5000만원을 확보해 찾아가는 성인문해 고성학당, 공룡유아숲지도사 숲해설교실 등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도내에는 고성군을 포함 창원시, 진주시 등 15개 시군이 교육부 공모를 거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있다.

하정수 경남도 교육담당관은 "경남도는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시·군과의 협력해 도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군 지역 등 평생학습 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평생학습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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