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 1 수행…1.4조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0010005474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10.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L이앤씨 울산 에쓰오일 잔사유 고도화시설
DL이앤씨 울산 에쓰오일 잔사유 고도화시설 전경./제공 = DL이앤씨
DL이앤씨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석유화학사업인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에 참여한다.

DL이앤씨는 샤힌 프로젝트 중 패키지 1 분야의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와 기존 공장 연결 공사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TC2C는 원유를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기존 정유공정에서 생산되는 저부가가치 연료유 제품을 분해해 석유화학사업의 원료인 나프타를 생산한다.

공사비는 총 5조4000억원 규모이며 DL이앤씨는 이 중 26%의 지분을 양도 받았다. 양도 금액은 약 1조4000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42개월이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산업 사상 최대 규모로 총 9조2000억원대의 비용이 투입된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이 사업에 참여한다.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정유, 석유화학 설비를 구축해 석유화학제품의 생산 비중을 기존 12%에서 25%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역량을 집중해 세계 최초로 TC2C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