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읍 육용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잇따라 확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0010005489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10.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월 10일~12일 일제 집중 소독기간
소독차량 89대 → 115대 확대, 농장 소독 실태 현장 점검
gggg
/아시아투데이DB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4만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1차 순창, 2차 고창, 3차 남원, 4차~7차 정읍, 8차 정읍 육용오리(3.8)발생으로 발생했다.

이에 도는 발생농장 오리 4만수와 인근 오리농장 1호 7천수(발생농장과 300m 거리)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이동식 열처리)을 완료했다.

또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가(51호) 주변 일제집중 소독,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3월 10일(금)부터 3월 12일(일)까지 '도내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정하고 도내 가금 농가를 비롯해 사료공장,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시설에 대해서 집중소독을 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모든 가금농가 농장주께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을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