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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2월 첫 선을 보인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요를 파악한 뒤 제작하는 공동 주문,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재고를 줄이는 제조업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이후 2019년 1000억 원, 2021년 50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중이다. 지난 2월 기준 5820곳 이상의 제조사 및 창작자에게 생산 기회를 제공했으며, 254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동참해 2310만 여 개의 제품이 판매됐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카카오의 ESG 경영에 발맞춰 새롭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8월 선보인 '제가버치'는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약 170억 원에 달하며, 매수한 농축수산물은 3500여 톤이다. 최근에는 배상면주가, 금산인삼협동조합 등과 공동 기획 상품 개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상품 신규 발굴 등을 나서고 있다.
새활용 프로젝트 '새가버치'는 쓰임을 다한 제품을 업사이클링해 기부와 환경 보호에 동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친환경 활동이다. 지난해 2월부터 총 3회에 거쳐 새가버치를 진행했으며, 1, 2기 프로젝트를 통해 양말 2만켤레와 카디건 1000벌을 제작해 기부했다.
'에코씨드'는 메이커스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하는 환경 기금으로, 지난해 약 3억 9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올해 프로젝트의 내실을 강화하며 범주를 확장해 갈 계획이다. 제가버치의 경우 농축수산물에서 화훼 등 다양한 농가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제품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정영주 카카오 메이커스 실장은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카카오메이커스 안에서 함께 행동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