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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큰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는 마지드 빈 압둘라 알 카사비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 장관을 만나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비반(Biban) 2023 기조연설을 마치고 내려오자 저에게 마지드 빈 압둘라 알 카사비 사우디아라비아 장관이 '이 장관 아주 잘 했다. 여기 나를 비롯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부의 장관들이 다 나와있지 않냐, 이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장관들은 대한민국 중기부 장관이 이영이라는 것을 모두 알게 됐다. 이 자산을 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진출을 추진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며 "아주 따뜻한 미소로 이렇게 격려해 주는데 왜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이 마지드 장관을 존경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린 이틀 뒤 직무실에서 샌드위치 미팅을 하면서 양국의 협력을 더 논의하기로 했다"며 "'감사하다. 있지 않겠다'. 제가 기조 연설에서 갑자기 하고 싶어 애드립으로 던진 말이긴 하나 제 진심이자 바램이기도 한 그 말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