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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농민소득 보장위해 3월 국회서 양곡관리법 처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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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3. 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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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읍시 정우면민과 소통하는 토방청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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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이 11일 정읍시 정우면에서 진행한 토방청담에서 농민 소득보장을 위해 3월 국회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제공 = 윤준병 의원실
전북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11일 정읍시 정우면사무소에서 진행한 토방청담(土訪請談)에서 "쌀값 정상화 및 안정화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정돼 있는 3월 국회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정읍 정우면 토방청담에선 임승식 전북도의원, 고성환 정읍시의원, 오승현 정읍시의원, 유영민 정우면장을 비롯해 정우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와 민원·애로사항들을 청취하는 질의응답에 이어, 윤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 및 지역예산 확보내역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토방청담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옥정호 담수율 저조에 따른 선제적인 가뭄 예방 대책 마련 △쌀 시장격리 의무화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조속 처리 △수영장·헬스장·강연장 등 정우면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문화센터 건립 필요 △총선공약인 정읍 국도1호선 진출입로 개설에 대한 진행상황 △지방도 701호선 비롯 지역 내 교량 직선화 등 지역 발전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과 애로사항들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민들의 소득 보장을 위해 처리가 시급하다는 의견에 윤 의원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목적은 농가 소득 보장 및 식량안보를 위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면서 "현재 정부의 수용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양곡관리법 수정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앞으로 예정돼 있는 3월 임시국회에서 농민들의 소득 안정을 최우선으로 양곡관리법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정우면민과의 약속인 '정읍 국도1호선 진·출입로 개설공사'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상반기 특교세 10억원 확보 및 진행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수금대사뜰 제수문 설치(21년, 3억원) △하수관로 설치사업(22년, 정우·북면·태인 등 200억원) 등의 국비예산과 △정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2~25년, 40억원) △장산선(정우206호)도로 확·포장공사(16억원) △정우면 외야소하천 정비사업(15억원) △정우면 규촌소하천 정비사업(10억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내역을 주민에게 보고했다.

윤 의원은 "지역에 새로운 변화의 씨앗을 제대로 싹틔울 수 있도록 노력했던 부분들을 주민들께 보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말씀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의 불편들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방청담은 윤 의원의 지역구인 정읍과 고창의 읍·면·동 지역을 토요일마다 방문해 주민들의 민원과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활동으로, 윤 의원의 대표적인 현장중심형·지역밀착형 의정활동 중 하나로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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