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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원은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진행된 김해문화원장 선거에서 김우락 부원장이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우락 당선자는 111표를 얻어 52표를 얻은 김종간 전 김해시장을 59표 차로 눌렀다.
이날 선거는 투표권이 있는 김해문화원 회원 175명 중 165명이 참여해 94.3%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 당선자는 "김해문화원의 경영안정을 이뤄낼 것"이라며 "새롭게 선출된 부원장·이사들과 함께 지역발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명을 뽑는 부원장에는 구자준 김해문화원 이사, 김보홍 김해문화원 이사, 양민주 전 김해문인협회장, 장유수 김해문화원 이사, 허영호 전 김해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등 5명이 출마해 모두 당선됐다..
이날 선출된 원장·부원장·이사직의 임기는 내달 17일부터 2027년 4월 16일까지 4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