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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는 취약계층에 집정리와 수납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정리수납 자격증이 있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4월 첫 서비스를 시작해 12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150가구에 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를 실시했다. 올해는 서비스 대상 가정을 210가구로 확대한다.
서비스는 4~12월까지 운영하며 4인의 스타일리스트가 1개 조로 활동해 가정별 주거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실시 후에도 정리 상태가 잘 유지되는지 재점검하는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맞벌이, 다자녀, 다문화, 한부모, 장애인, 조손 가구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북한이탈주민이며 서비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접수는 관악구 홈페이지나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구민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