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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비영리단체인 '제주도서관친구들'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프로젝트 '세계자연유산마을, 그림책을 품다'로 완성된 그림책에 실린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자연유산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49명의 어린이들이 주변 자연경관 곳곳을 관찰하면서 그린 아크릴화, 목탄 드로잉 등 총 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관람 정보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의지는 우리 주변의 자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걸 어린이들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