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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남양주 아웃렛 미술관에서 제주도 그림책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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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3.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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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원 '제주도 돌땡이와 갈치' 전시
'제주도 돌땡이와 갈치' 전시회 전경. /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MOKA) 가든에서 오는 6월 11일까지 '제주도 돌땡이와 갈치'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영리단체인 '제주도서관친구들'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프로젝트 '세계자연유산마을, 그림책을 품다'로 완성된 그림책에 실린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자연유산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49명의 어린이들이 주변 자연경관 곳곳을 관찰하면서 그린 아크릴화, 목탄 드로잉 등 총 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관람 정보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의지는 우리 주변의 자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걸 어린이들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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