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연구원은 "컴투스는 지난 9일 기출시한 북미, 국내를 제외한 글로벌 170개 국에 서머너즈 워크로니클을 출시했다"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일본, 대만, 싱가폴,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모바일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팬덤이 큰 북미 지역에서 크로니클을 지난해 11월 출시한 이후 흥행 성과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이 외에 글로벌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던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크로니클의 출시 직후 기대 이상의 트래픽, 매출 성과는 확인됐다"면서도 "아직 매우 단기간의 성과로 이번 리포트에서 실적 추정치는 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현재 수준의 트래픽 유지 및 매출 증가가 지속되는 것이 확인되면 실적 추정은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며 "크로니클의 글로벌 출시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된다면, 기존 게임의 견조한 매출과 함께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른 주가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