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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KIND, UAM 해외 진출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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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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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KIND, UAM 해외진출 지원 협약
(왼쪽부터)이무혁 KIND 인프라사업실 부장, 고준석 KIND 인프라사업실장,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이강훈 KIND 대표이사,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안상태 대우건설 전략담당임원 상무, 김승준 대우건설 신사업개발팀장 상무, 김기현 대우건설 신사업개발팀 차장이 지난 10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UAM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지난 10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해외진출 지원 협약 관련 서명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투자개발사업 전문 지원기관인 KIND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며, 대우건설은 UAM 그랜드 챌린지 사업 주무기관인 국토부와 협약식을 통해 UAM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UAM 사업과 관련, 선제적인 협조 요청과 기타 유관 공공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이밖에 해외 UAM 시장 진출 관련 정보수집 및 발간, UAM 유망 프로젝트 조사 발굴 및 개발 등 상호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서명식은 UAM 사업에 있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우건설의 인프라시설 관련 역량과 KIND의 해외 시장 관련 노하우를 통해 UAM 사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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