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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행정안전부, 전북도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신규사업인 '군산의 봄'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청년일자리사업 '그린산업육성'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39개 기업에 146명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시는 최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전북산학융합원, 참여기업, 쳥년 등과 '2023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게는 2년간 인건비 80%(최대 월 160만원)를 지원한다. 기업은 청년 친화적인 정책 및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인건비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해당 청년을 계속 고용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정착수당 및 복지수당을 지원해주고 인건비 및 수당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정규직 유지 또는 지역내 정규직 취업 및 창업(3개월 이내)해 정착할 경우 분기별로 250만원씩 1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
강임준 시장은 "젊은 청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인생을 설계하며,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정책 구축과 지속가능한 미래新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