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 후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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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카르멘은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작품으로 스페인 세비야를 무대로 정열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순진하고 고지식한 군인 '돈호세'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송파문화재단은 친숙하지 않은 오페라 곡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극 중 해설이 있는 오페라로 구성했다.
예술 총감독에 박상열 감독, 카르멘 역에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돈호세 역에 테너 이성구, 에스카미요 역에 바리톤 김동원, 미카엘라 역에 소프라노 이세진이 열연한다.
공연시간은 총 120분으로 예매 후 관람가능하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민에게 보다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기 위해 올해부터 매월 문화사업으로 무료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오페라 공연이 구민들에게 또 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