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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래 4회째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내 태권도대회다. 올해는 고등부와 대학 부를 포함한 일반부의 겨루기 종목 경기가 열린다.
고등부는 1~3학년 각 학년부별로 남녀 10체급, 일반 부는 8체급으로 구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3전 다 승제 방식을 적용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7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대한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기문 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영천을 찾아준 전국의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머무는 동안영천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이색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며 좋은 추억도 많이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