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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악·광명·건천지역 도시가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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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3. 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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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낙영 시장(좌)과 김준석 서라벌도시가스 대표이사(우)가
주낙영 시장(외쪽)과 김준석 서라벌도시가스 대표이사가 1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서악·광명·건천지역 4개 구간에 배관 21.3㎞ 매설해 51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경주시는 서라벌도시가스㈜와 14일 시청 대외협력 실에서 '서악?광명?건천지역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도시 외곽, 농어촌 마을 등을 대상으로 배관, 지역 정압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68억 3600만원(도·시 60%, 서라벌도시가스 40%)을 투자해 △서악(무열왕릉) △광명(고란마을) △건천(용명·대곡) 등 4개 구간에서 추진된다.

사업규모는 본관과 공급 관 21.3㎞ 규모로 매설되며, 총 51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공사에 따른 각종 인 허가를 지원하고 서라벌도시가스는 배관 시설비 40% 부담과 배관 시공·관리를 담당한다.

단 인입분담금과 주택 내관 공사비, 계량기 설치비는 해당 주민이 부담한다.

시는 서라벌도시가스와 이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설계, 공사 인 허가를 조기에 완료하고 올 연말까지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취사·난방비는 줄고 가스사용 안전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2026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 85% 추진을 위해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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