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획은 농번기 전 시민 안전과 농촌지역 농·임산물 피해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시기상 파종 후 자라난 새싹 피해도 예상돼 사전에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줄여 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5일은 도심지역 멧돼지 출몰 방지를 위해 원수산, 전월산 등 도심지역 등산로에서 포획 활동을 실시한다.
포획 당일은 총기 사냥에 따른 안전 문제로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등산로 진입을 통제한다.
시는 포획단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는 야간 입산 자제 등 안전 유의사항을 현수막, 전광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포획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동물질병과 더불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결핵, 브루셀라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도 진행한다.
유재연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도심지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포획 기간 내 입산 자제 등 시민들의 각별한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