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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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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3. 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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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촬영, 경남으로 오세요"
경남 드라마
경남이 제작을 지원한 2021년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 서야' 엔딩크레딧에 '경상남도' 로고가 노출되고 있다./제공=경남도
경남도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경남이 선택되기 위해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에서 영화·영상 촬영을 하는 것에 비용 부담을 느끼는 제작사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도내에서 소요되는 제작비의 일부를 환급 지원해 경남에서 영상물 촬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영화와 드라마 제작업 등의 신고를 마친 사업자로 해당 작품의 감독, 주연 배우·투자·배급 계약을 마치고, 순 제작비 가운데 도내 소비액이 3000만원 이상인 작품이다.

지원 예산은 총 4억 3000만원이며, 작품별 도내소비액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액 상한선 제한은 없으며, 지원금액은 제작 계획상 지역기여도를 반영해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특히, 접수 관련 제작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 기간을 공고일 이후부터 9월 말까지 상시 접수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진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사업 신청과 접수는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에서도 제작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다수의 영상 콘텐츠를 경남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남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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