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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서군산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방문...개선방안·대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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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3. 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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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이 14일 제254회 회기 중 서군산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사업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제공 = 군산시의회
전북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제254회 임시회 회기 중 서군산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청소년 수련원의 기능보강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서군산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현장은 산북동 335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80억원(특교 50억, 도비34억, 시비196억)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부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시설로 25년도 상반기에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행복위 위원들은 "서군산복합체육센터는 서군산지역 시민 체육활동 증진에 큰 기여를 할 뿐아니라, 부족한 시민의 공공체육시설의 확충을 통해 시민건강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시설 개관 후,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이 아닌 시설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주문했고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기념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기념관 주변의 조형물 및 충혼탑 등 시설을 둘러보았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우리 군산은 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이 발원지로 3.5만세 운동이라는 군산만의 특색있는 콘텐츠가 있음에도, 그동안 활용에 소극적인 점을 지적하며 향후 군산만의 특색있는 3.5만세 운동 콘텐츠를 홍보하고 활용해 시민과 군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관련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군산청소년수련관에 찾은 행정복지위원회는 집행부 및 시설 관계자와 함께 시설의 상태를 점검한 후, 누수와 방수공사 등 기능보강사업 사업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행정복지위원들은 그간 전반적인 시설관리의 부족함에 대해 지적하며 추가 예산을 투입해 사업계획 기능보강 사업계획의 추진 방향과 시설의 누수 문제의 해결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하면서 수련관의 많은 이용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본래 시설 취지에 맞춘 프로그램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우리 위원회가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과 대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며 "향후 우리 시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우리 위원회가 직접 소통하면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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