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븐일레븐, MZ아이콘 주현영 비빔밥 모델로 발탁…“편의점 도시락시장 판 바꾼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6010008562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16. 08: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도시락 스테디셀러 ‘비빔밥’ 알리기에 역량 집중
바싹불고기비빔밥 등 주현영 비빔밥 10종 출시 예정
7-11) 주현영 도시락 포스터 (1)
세븐일레븐은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주현영을 비빔밥 모델로 발탁하고, 올해 총 10종의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시대 비빔밥이 편의점 도시락의 프레임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주현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을 앞세워 K-도시락의 대표 상품이자 스테디셀러인 비빔밥 알리기에 상품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22일부터 출시되는 '바싹불고기비빔밥'에 주현영의 얼굴을 담고, 베스트 상품인 전주식비빔밥도 주현영 버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후에도 4월 출시되는 제육쌈비빔밥, 제철 나물을 활용한 봄냉이비빔밥 등 올해 총 10종의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SNS 홍보영상 '비빔스캔들'도 공개한다. 총 5부작으로 기획된 '주현영의 세븐일레븐 비빔스캔들'은 오는 22일에 세븐일레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1편을 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현 편의점 도시락 시장의 중심은 3040세대이며 고물가, 런치플레이션 시대 새로운 시장확대가 필요하다"며 "젊은 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주현영을 모델로 삼아 해당 고객층을 선점하고 시장을 리딩하고자 하는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중 비빔밥을 선정한 이유는 비빔밥은 2000년에 세븐일레븐에 처음 등장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 상품이자 건강한 편의점 도시락이란 이미지가 강하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이 현재까지 선보인 비빔밥 메뉴만 총 50종(리뉴얼 포함)인데, 지난해 세븐일레븐 도시락 매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데 비해 비빔밥 도시락은 50% 이상 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비빔밥은 한국의 대표 식사 메뉴이면서 채소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칼로리가 일반 도시락 대비 80% 수준으로 낮아 건강식으로도 인식돼 있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세븐일레븐은 국내 최초 편의점으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편의점 먹거리 시장을 이끌어온 K-도시락의 원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배우 주현영과 함께 건강, 간편, 그리고 합리적 가격의 3박자를 갖춘 비빔밥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편의점 도시락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