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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3년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 신청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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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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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건축 문화확산 및 보급을 위한 사업비 지원
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는 전북도와 단독주택 용도의 한옥 건축 시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2023년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은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한옥을 신축하거나, 등록한옥 또는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을 할 경우 보조금을 면적별로 차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옥건축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2분의 1이내 범위에서 신축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3천만원이다.

지원 대상 한옥은 실제 생활 및 거주목적의 단독주택으로, 바닥 면적이 60㎡이상의 규모로 한옥의 형태 등은 '한옥 건축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야 한다.

남원시는 전라북도의 사업계획 확인 후 4월 초까지 신청수요를 접수하고 4월 중 전라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할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해당 읍면동주민복지센터에서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건축과 건축담당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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