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초특가 프로모션 지속…가맹점 매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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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는 생활필수품 중심의 파격 할인행사인 '갓세일'을 대표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첫 번째로 진행한 행사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해 가능성을 엿봤다.
GS25에 따르면 '갓세일'의 행사 상품 매출은 최근 1년간 진행된 유사 행사의 평균 실적 대비 83.7% 신장했다. 직전 주 동기 매출과 비굑하면 249.6%나 급증했다. 특히 맥주 4캔(번들) 8000원 행사 매출은 직전 주 동기 매출 대비 최대 697% 급증했고, 'ㅋㅋ만두' 등 냉동 간편식품(492%), '오뚜기육개장' 등 용기면(409%) 또한 매출이 크게 오르며 갓세일 전체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갓세일'은 고객 구매 데이터 및 계절 요소를 고려해 구성한 생활 필수 상품들을 초저가 행사로 선보이며, 매달 20일부터 말일까지 연간 고정 행사로 진행된다.
이달 20일부터 진행하는 두 번째 '갓세일'에는 라면, 즉석 식품, 우유, 맥주, 과일, 반려동물 용품, 건전지 등 72종의 생활 필수 상품들을 1+1, 초특가 등의 파격 행사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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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역시 지난달 생필품 초특가 행사를 진행했는데, 준비했던 계란 물량은 완판됐고, 10㎏ 쌀과 1ℓ 우유는 준비 물량의 90% 이상을 소진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모션을 비롯한 이마트24의 지난달 행사 상품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계란과 쌀 등을 생산하는 협력사로부터 평소 대비 최대 10배까지 물량을 추가 매입함으로써 단가를 낮추는 초저가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힘입어 이달에도 31일까지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등급 초란 15구, 1ℓ 우유, 2ℓ 생수 6입, 10㎏ 쌀, 3ℓ 세제 등 23종의 상품을 엄선해 '1+1' 또는 '업계 최저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생필품과 각종 먹거리는 시중 최저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 고물가에 대응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들의 소비를 촉진시켜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용일 이마트24 운영본부장은 "지난달에 선보인 초특가 행사의 흥행에 힘입어 이달에도 생필품과 먹거리 등의 행사 상품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물가에 대응하는 초저가 마케팅을 지속 선보여 전국 이마트24 매장이 근거리 알뜰 쇼핑 채널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