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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청년 주택 '포레나 당산'을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포레나 당산은 496세대 규모로 현재까지 397세대가 입주했다.
구는 청년 주택 사업시행사와 사회 공헌 협약을 맺고 포레나 당산 2층에 청년 맞춤형 공간인 '영등포 오랑'을 조성했다. 영등포 오랑은 청년 거점공간으로 청년들의 여가생활, 학업, 업무 등을 위한 시설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 활동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15일 영등포 오랑에서 환영 행사 '청년 주택 입주를 환영(YOUNG)해'에서 △영등포 오랑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랑 집들이 '우리 집을 소개해' △인테리어 소품인 왁스타블렛(방향제)을 만들어보는 문화 프로그램인 '입주를 환영해' △이웃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인 '기웃기웃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 구민이 되신 입주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희망찬 앞날을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