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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는 444단지가 분양됐으며, 이들 단지는 2452개의 평면 타입을 내세웠다. 단지당 평균 5.5개의 타입을 내놓은 셈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5.2개였던 분양 단지별 평균 평면 개수는 △2020년 5.3개 △2021년 5.5 △2022년 5.5개로 증가세다.
수요자 취향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선택형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집 구조는 물론 마감재도 수요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헬스장과 독서실, 노인정 등에 한정됐지만 최근에는 패밀리 시네마, 실내 체육관, 테라스형 게스트하우스 등도 조성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 트렌드 변화에 따라 아파트도 수요자 맞춤형으로 변화하고 있어 수요자 입장에선 단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는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의 당첨자를 오는 21일 발표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동, 총 80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437가구를 1차 분양한다. 공급 타입은 총 10개로 구성됐으며 일부 저층에는 테라스를 반영했다. 스카이라운지와 패밀리시네마, 실내 키즈체육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지어진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도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최고 35층, 14개동, 180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7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 59㎡는 A, B, C, D1, D2 등 4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작은 도서관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도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