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전면 개최돼 약 500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다시 봄(Spring Again)'을 주제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여의서로(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입구, 1.7㎞)와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에서 마련된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랜만에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시민 맞이 개막행사' △매일 저녁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봄꽃나잇' △공예품과 친환경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마켓' △벚꽃길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버스킹' △직접 보고 생생하게 경험해 보는 '전시 및 체험' △서울마리나리조트와 함께하는 '요트투어'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구는 이번 축제를 기후 변화 등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을 되돌아보는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을 없애고 텀블러 등 용기 지참시 할인해주는 푸드마켓, 새활용·제로웨이스트 등 친환경 제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현수막 등의 사용도 최소화해 축제로 인한 쓰레기 발생 감소에도 적극 나선다.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벚꽃길 산책을 위해 △관광정보센터 △여성·교통약자 상황실 △미아방지 팔찌 부스 △휴식공간(그린존) △포토존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
아울러 구는 봄꽃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음식점, 호텔 등 할인 프로모션 행사인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를 4월 한달동안 진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따스한 봄을 온전히 맞이할 수 있는 전국 대표 축제, 여의도 봄꽃축제가 4년 만에 전면 개최된다"라며 "여의도 봄꽃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코로나로 인해 멀어진 사람들이 다시 만나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고 우리의 지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