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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 정무위원장과 간담회 개최…규제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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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3. 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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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국회정무위원장(가운데)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저축은행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 업계가 국회 정무위원장을 만나 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활성화 방안을 위해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저축은행 13개사 대표 등이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저축은행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저축은행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 저축은행사들은 영업구역 및 인수·합병(M&A) 규제 완화와 예금보험료율 개선 등을 건의했다.

오 회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리스크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금융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서민들의 금융보루가 되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서민금융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백 정무위원장은 "저축은행의 서민금융지원 역할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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