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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1인당 연11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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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3. 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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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경기 용인시가 저소득 1만9848명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발급하고 있다.

영화관과 관광지, 체육시설 등 문화시설과 국내 여행에 사용이 가능하며 1인당 연간 11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용인지역의 명소인 에버랜드에서는 티켓가격을 40% 할인받을 수 있고 시즌별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발급 대상자는 만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1만 9848명이다.

지난해 문화누리 카드 발급자 중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전액 미사용자와 복지시설 발급자는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사용을 위해서는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2만 7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해 사용이 활성화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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