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악 연구원은 "1분기 후반을 기점으로 반도체용 프리커서와 이차전지 바인더 부문의 출하량 증가가 재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한솔케미칼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77억원, 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6%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후반으로 가면서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 솔머티리얼즈의 실적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현 시점부터는 단기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 회복의 시점에 투자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