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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해외 소싱 경쟁력으로 가격 낮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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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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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간고등어·미국산 꽃갈비살과 만다린·호주산 LA갈비 등 판매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연어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노르웨이 간고등어, 미국산 꽃갈비살과 만다린, 호주산 LA갈비 등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노르웨이 간고등어, 미국산 초이스등급 꽃갈비살과 만다린, 호주산 LA갈비 등을 직소싱해 선보인다.

노르웨이 간고등어는 최근 가격이 상승한 국산 고등어 대체제로 물량을 대폭 늘렸다. 현지 선사와 직수입해 유통단계를 축소해 가격을 낮췄다.

미국산 초이스등급 꽃갈비살은 평월 대비 5배 많은 30톤 수준의 원료육을 사전에 미리 확보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꽃갈비살은 LA갈비의 원료가 되는 꽃갈비에서 뼈를 제거해 육질만 정형한 부위로 마블링이 좋고 식감도 부드러워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요가 많아 시세가 상승 중이다.

100g당 정상가 83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KB카드로 전액 결제시 10% 추가 할인된 최대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미국산 만다린은 2020년부터 올해 미국산 네이블오렌지 도매가격이 매해 연평균 10% 이상 급등하는 것을 보고 이마트가 신규 품목으로 발굴한 상품이다. 이마트는 1년 전보다 약 14.5% 저렴한 1㎏에 898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처음 판매한 만다린은 신품종임에도 껍질 까기가 수월하고 국내 감귤과 맛 및 식감 등 특성이 유사해 미국 감귤이라 불리며 단숨에 인기를 얻었다. 이마트는 올해 계약 물량을 지난해 10배로 대폭 확대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호주산 LA갈비도 1.5㎏ 상품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정상가 6만9800원에서 2만원 할인된 4만9800원에 판매한다. LA갈비는 원산지면에서 호주산이 선호도가 높을 뿐 아니라 원료육 수입 이후 모든 과정을 이마트 직영 미트센터에서 작업해 물류비, 생산비 등을 절감했다.

이마트 신선식품 해외소싱 양재필 팀장은 "이마트의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도 해외 대표 먹거리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들여오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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