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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지난해 연봉 36억…이명희 회장은 3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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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3. 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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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정용진 부회장. /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총 36억1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9억4000만원과 상여 16억7500만원을 받았다.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총 31억8500만원을 수령했으며, 부친 정재은 명예회장도 같은 금액을 받았다.

강희석 대표이사의 보수는 23억1100만원이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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