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착오송금 반환 지원 5000만원까지 확대”…고액 반환 신청 3월까지 77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1010011526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3. 21. 14: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예보 로고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제도 대상 금액을 5000만원까지 확대한 이후 올해에만 77명이 고액 착오송금 반환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2021년 7월 1000만원 한도로 시작됐는데, 지난해 12월 규정 개정을 통해 5000만원 이하 착오송금도 반환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총 3142명이 62억원 상당의 착오 송금 반환 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고액 착오송금 신청 건은 77명(20억원 상당)이었다고 설명했다.

고액 신청 77명 중 57명(14억4000만원)에 대해서는 적격 심사가 진행 중이고, 15명(3억9000만원)에 대해서는 반환 절차가 진행 중이다. 5명(1억7000만원)에 대한 반환은 완료됐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 대상 금액 확대를 통해 번거로운 법적 절차 없이 반환 지원을 받게 된 금융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도 개선과 더불어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이용 시 편의성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해 모바일로 신청 및 진행 현황 확인이 가능한 어플을 오픈하는 등 금융이용자의 편익을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