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50억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2010012080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22.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축사·빈집 등 유해시설 철거 및 재생 사업 추진
귀농귀촌인 임대 주택 제공, 세계농업유산센터 등 조성
완도군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완도군 청산면 구들장 논 농업유산지구 전경./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 이행에 필요한 핵심 사업으로 마을 내 유해 시설을 철거하고, 정비한 부지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쉼터·생활시설 조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도 청산도 구들장 논 농업유산지구 내 핵심 보전 구역에 위치한 축사, 빈집 등 유해 시설 철거와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정비된 공간에는 귀농·귀촌인 대상 임대 주택 제공과 복원된 구들장논 제공으로 영농 활동을 위한 기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숙원 사업인 복합문화시설과 세계농업유산센터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사업 규모는 총 사업비 50억(국비 25억, 도비 7.5억, 군비 17.5억)으로 사업 기간은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산도를 귀농귀촌 유입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며 "전통 농업, 문화경관 복원과 정비를 실시하고 치유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청산 해양치유공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