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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경로당 찾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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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3.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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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 내 경로당 32곳 대상
혈압 및 혈당 측정·건강강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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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중랑구 중화극동아파트경로당에서 약사가 일대일로 첩아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중랑구
서울 중랑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서울시 북부병원 등 지역 의료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 내 경로당 32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3개월마다 찾동 방문간호사와 지역의료기관 의료진이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고, 고혈압과 당뇨 등의 질환이나 구강·약물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일대일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지역 의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살피고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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