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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 사업은 휴게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시설, 도배, 장판 등 근로자가 건강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기 위한 시설의 물리적인 개보수 지원과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의 교체·신규 구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1개월간 사업공고 및 신청·접수를 받고 5월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친 후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3년 1억 원의 예산으로 20개소의 휴게시설 개선비를 1개소에 최대 500만 원(자부담 10% 별도)까지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단순한 휴게시설의 개선을 넘어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2022년에 8개단지 10곳(경비휴게실 7개, 미화원휴게실 3곳)에 사업비를 지원한바 있다.
김 시장은 2022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만큼 2023년에는 최대한 빨리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제도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