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시민 체감형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발굴하고 광주형 서비스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채택된 제안들은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실현할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교통안전 환경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의료·복지환경 개선 등 5개 분야이다.
이는 지난해 7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실시했던 '스마트시티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참여 리빙랩'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돼야 할 도시문제라고 시민들이 꼽았던 분야이다.
응모자는 분야를 선택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로 광주시민이면 응모 가능하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필요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및 2차 전문가 심사 후 최종 6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최우수상 1팀(50만원), 우수상 2팀(각 20만원), 장려상 3팀(각 10만원)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심사 발표는 5월 12일 광주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마트 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각계각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화해 시민이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