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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 공간이다.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상생상회 직거래 장터는 총 17회 운영됐으며, 기초 자치단체 50곳 98개 농가가 참여해 총 1억 6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서울시는 올 1월 경북도, 2월엔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기획전과 직거래 장터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경북도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상생상회 매장에서 '경상북도 6차산업 인증 상품'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김부각, 생강청, 수제잼, 허니스틱, 생표고버섯 등 82개의 제품을 최대 37%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오미자즙, 7만원 이상 구매 시 표고버섯 분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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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직거래 장터도 4월 25~26일 양일간 서울 시민을 찾는다. 상생상회 지하 1층 공유공간에서는 전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귀농 귀촌 시 유의 사항 등 정보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하동군, 해남군, 철원군,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한 직거래 장터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상생상회 기획전 및 직거래 장터 일정, 판매 물품, 기획전 연계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덕환 대외협력과장은 "상생상회는 지역특산물 판매촉진을 지원하고 서울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의 의미 있는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상회 정기 기획전 및 직거래 장터,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도시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도농 교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