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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진원, 지역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애로 해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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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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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신청업체 모집 포스터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컨소시엄으로 광주·호남권(전남·전북·광주·제주) 소재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국비사업으로 두 기관에서 올해로 3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경영안정 컨설팅과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2개 분야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영안정 컨설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을 최대 4일까지 비용(국비 90%, 자부담 10%)을 지원한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창의적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비용(국비 100%) 및 경영개선 바우처 최대 300만원(국비 80%, 자부담 20%)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가치향상 △판로창출 △스마트전환 △경영·기술 혁신 △법률 지원 △점포개선 △지식재산권 등이다.

전남경진원과 전북경진원은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광주·호남권 소상공인 약 400개사를 지원했으며, 수혜 소상공인의 높은 만족도로 큰 호응을 받아 올해는 사업규모를 확대해 600개사 이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며 신청은 소상공인컨설팅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이성희 전남경진원장은 "팬데믹 이후 대내·외 환경 여파에 따른 소비시장 침체로 광주·호남권의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애로를 겪고 있다"며 "올해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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