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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 발달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기 위해 생리용품 무료지급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학교 등 대상 화장실 89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생리용품 무료지급기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등 대상지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뿐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보편 지원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