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정된 '군산새만금신항 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항만 물류 분야 교수·전문가, 항만관련 기관 및 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군산대학교 경제학과 김민영 교수와 군산항발전협의회 고병수 위원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신항 건설사업 지원 및 신항 발전에 관한 사항, 신항과 관련된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등 자문을 통해 최근 군산새만금신항 행정구역 관할권 분쟁과 관련해 신항의 정체성 확립과 군산시 귀속의 당위성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등 군산시의 항만정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항 조성 과정과 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새만금지역 행정구역 관할권 분쟁에 대한 군산의 입장 표명과 함께 새만금과 관련된 현안을 공유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항만·물류·해운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에 기대하는 바가 크며, 신항의 관할권 쟁취와 올바른 개발방향에 대한 정책 제안과 자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민영·고병수 공동위원장은 "신항의 군산시 귀속은 물론 신항과 군산항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