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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배수개선사업 국비 233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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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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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영암지사 전경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3년 배수개선사업에 신규착수 2지구(독천·금강태백)와 기본조사 1지구(방축)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그 동안 서삼석 국회의원, 우승희 영암군수,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은 전라남도와 함께 상습 침수지역 해소를 위한 배수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신규착수 2지구, 기본조사 1지구가 2023년 사업대상지구로 선정됐다.

배수개선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의 방재시설 구축·재정비를 통해 배수능력을 증대하여 영농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국고 10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된 독천지구(삼호읍 서창리, 학산면 독천리)와 금강태백지구(서호면 금강리)의 사업비는 각각 159억원, 74억원으로 2023년까지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방축지구(시종면 신연리 일원)는 2023년까지 기본조사를 완료하여 2024년에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그 동안 침수피해를 받아왔던 해당지역의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영농여건 제공해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업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임문희 지사장은 "전액 국비 사업인 본 사업에 선정돼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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