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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내년 국비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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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3. 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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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찾아 신규사업 설명 및 협조 요청
경산시- 조현일 경산시장,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 돌입(예산총
조현일 경산시장(우측)이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 을 펼치고있다/제공=경산시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2024년도 국비 확보 극대화를 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앞서 발 빠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조 시장은 2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박금철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신규 사업과 현안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지난 6일 개최한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에서 도출된 하양 아트센터 조성. 경산시 위생매립장 증설. 국도 4호선 대구혁신~하양남하 단구간 확장 등 주요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마중물 예산과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1549억 원에서 1799억 원으로 250억 원 증액하고 국비 125억 원을 추가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동주택추진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 내 각종 건설사업과 대임 공공주택지구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전 부서에서 현안 해결과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신규 전략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국·과장 중심으로 경북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소기의 성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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