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021201001203000065151 | 0 | | 지난달 12일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2차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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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후임에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의 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가 임명된 데 따른 연쇄 인사다.
30일 외교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조 차관을 주미대사로 내정하고 조만간 미국 행정부에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동의)을 요청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오는 4월 말 방미를 앞둔 만큼 신속하게 아그레망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조 내정자는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외교부 1차관 등을 지낸 '북미·북핵통' 외교관이다. 북미국 북미3과장, 주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부터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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