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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1차 추경 1조1533억원 편성... 약 5.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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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3.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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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민선_8기_남동구청_전경
인천 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1조1533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기존 1조888억원보다 645억원, 약 5.9%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했다.

주요 편성 내역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3억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12억원 △생활안전 CCTV 설치 및 개선사업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비 19억원 △고잔동 장기미집행 도로개설 29억원 △남촌동 도시재생사업 23억원 등을 반영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주민 건의 사항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내달 4일부터 개회하는 '제285회 남동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8일 확정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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