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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캐롯 구단은 한국농구연맹(KBL) 가입금 잔여분 10억원을 완납했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5위 캐롯은 4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2021-2022시즌 후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캐롯은 이번 시즌 내내 재정난에 시달리며 애를 먹였다. 납부 기한 마지막 날 하루 전까지 애를 먹이다가 가입비를 모두 내면서 플레이오프 파행 운영만큼은 피하게 됐다.
현대모비스와 캐롯의 승자는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대결하고 SK-KCC에서 이긴 쪽은 2위 창원 LG와 각각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펼칠 예정이다.














